
중소벤처기업청 전남동부사무소(소장 조부식)는 오후 2시부터 전남 동부청사 이순신 강당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20일 개최한다.
종합설명회는 8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정책자금, 연구개발(R&D), 창업, 보증, 수출 등 분야별로 사업설명을 진행하고 세부적인 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을 실시한다.
설명회는 지원사업을 적시에 알려 기업의 사업 이해도와 참여율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중기부는 2026년 분야별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12월에 조기 시행한 바 있다. 별도 신청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현장 설명회에 참여하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책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조부식 전남동부소장은 “동부지역의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함께 개최하는 전남동부지역 종합시책설명회로 어려운 경제여건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중소기업 정책을 잘 활용해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 지원기관이 함께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애로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