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이하 대구산경협)는 2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제4차 정기총회 및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윤재옥 의원, 추경호 의원, 김병오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정기환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최철호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대구지역 산업단지 기업인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산경협은 이날 제4차 정기총회에 이어 제2대 진덕수 회장 이임식과 제3대 추광엽 회장 취임식을 열렸다.
새로 취임한 추광엽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 대구산경협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대구시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기업에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기업애로 해결에 힘쓰겠다”며, “특히 대구산경협은 대구지역 24개 산업단지를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도약하는 한편 회원사의 경영애로 해결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구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대구시장 표창, 대구경북중기청장 표창,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표창,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 표창, 대구산업단지경영자협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대구시장 표창은 송이실업 손황 대표와 알라딘기계 이승택 대표가 수상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