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행장 최우형)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와 리포터의 합성어다.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고객군 특성에 기반한 그룹화 운영을 통해 소비자패널의 대표성과 전문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개인사업자, 청소년, 외국인 등 여러 고객군으로 구성해 각 고객층의 니즈와 의견을 보다 구체적으로 청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리포터 3기 모집은 2월 11일까지 진행하며 최대 100명을 선발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다. 케이뱅크는 케리포터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고 활동 결과를 서비스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기동안 대학생, 직장인, 사업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고객 관점에서 케이뱅크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안해 케이뱅크에 반영됐다.
탁윤성 케이뱅크 전무는 “고객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더 다양하고 많은 인원을 선발하게 됐다”며 “고객 수 1500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