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광주요와 협업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 출시

정관장은 광주요와 협업해 '홍삼정'을 차처럼 즐길 수 있는 '울림잔'을 더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정관장의 대표 제품 '홍삼정'에 상위 10% 수준의 양삼을 더한 특별한 홍삼정과 광주요의 '울림잔'을 함께 구성했다. 60년 전통 광주요는 삼국시대 방울잔에서 영감을 받은 '소리잔'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울림잔'은 이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제품이다.

정관장, 광주요와 협업한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 출시

이번 에디션을 통해 단독 출시된 '울림잔'은 홍삼정에 물이나 꿀을 더해 따뜻한 차 형태로 즐기기에 적합한 크기다. 물잔·찻잔·디저트 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손잡이 굽 안에 도자기 구슬을 넣어 잔을 살짝 흔들면 은은한 울림이 퍼지는 것도 특징이다.

'홍삼정 스페셜 에디션'은 달항아리를 닮은 '월백 울림잔'과 소나무 결을 연상시키는 '미송 울림잔'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먹는 건강'을 넘어 전통 문화를 '즐기는 건강'으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