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의 첫 신호탄 '두드림 캠프' 힘찬 출발

전븍 창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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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2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새해 첫 창업 프로그램으로 '두드림 캠프 시즌3'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설명회를 넘어 2026년 전북 창업지원의 방향과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도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창업의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정책 설명회를 시작으로 원 스톱 창업상담, 분야별 1:1 전문가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사업화, 자금·투자, 마케팅, 소상공인, 선배기업·정부지원사업 등 총 5개 상담 존을 구성해 예비창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자리에서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창업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신청은 27일까지이며 사전신청자 200여 명을 포함해 창업상담 전문가 40여 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선종 대표는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창업 전반을 이해하고, 자신의 단계에 맞는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비창업패키지를 중심으로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창업패키지 두드림 캠프 시즌3'는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와 지역 기반 유망 창업자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