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 희망학교 모집…AI·딥페이크 윤리 교육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2026년 디지털윤리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이하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NIA는 유아·청소년·교사·학부모 등 전 국민의 디지털 역기능 대응 역량을 키우고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함께 디지털윤리 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모집은 유아부터 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반성인(대학생·고령자 등), 군인, 직장인 등은 3월 이후 수시 모집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희망학교 모집은 약 1800개 학교(급), 1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윤리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유아 동화구연(250개 유치원) △전문강사 파견교육(350개 초·중·고) △디지털윤리 골든벨(17개 초등학교) △실습형 AI윤리 교육(300개 학급) △딥페이크 윤리 토론교육(30개 중·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디지털드림단, 지역아동센터 및 장애학생 교육, 교원 원격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황종성 NIA 원장은 “AI를 비롯한 디지털 기술이 발전하며 딥페이크 악용, 혐오표현 등 사회적 신뢰를 위협하는 역기능도 점차 심화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판단과 책임 있는 행동을 통해 기술을 사용하고 역기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디지털윤리 교육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