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솔루션 R&D 부스트' 운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솔루션 R&D 부스트' 참가자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솔루션 R&D 부스트' 참가자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간 초기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솔루션 연구개발(R&D) 부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창업기업의 R&D 과제 기획 역량 제고와 기술개발 사업 연계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초기창업기업(일반·딥테크), 분야별 전문가, 전담인력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부 R&D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 안내 △창업기업 기술 단계별 R&D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실습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기업이 향후 정부 R&D 과제 및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중점을 뒀다.

특히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춰 실제 활용 가능한 R&D 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과 밀착형 멘토링을 운영함으로써, 초기창업기업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안창주 대표는 “초기창업패키지 협약기간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참여기업들이 남은 기간 동안 R&D 과제 발굴과 사업 연계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기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광주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대표적인 초기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기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안정화,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출을 위한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3일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 모집공고가 게시됐으며, 사업 세부 내용 및 신청 방법은 창업지원포털 K-START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