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학교(총장 김욱)가 인공지능(AI) 기반 소통 플랫폼으로 외국인 유학생 지원과 유치에 나선다.
배재대 국제처는 26일 월드다가치와 해당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설립한 월드다가치는 여러 분야 기관·사회단체와 AI를 기반으로 다국적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에게 모국어로 보는 글로벌 정보, 대학별 맞춤형 구독 정보, 국가별 피드를 제공하며 언어 장벽 해소에 일조하고 있다.
업무협약으로 배재대는 외국인 유학생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유학생 유치의 다국적화, 생활 전반 편의 제공, 유학생 취업, 국내 정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보 제공, 생활 적응 지원, 홍보 활동 등을 연계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국제교류 홍보 프로그램 공동 운영, 상호 기관에 대한 긍정적 홍보 활동, 외국인 유학생 관련 정보 및 활동에 대한 적극적 안내와 홍보, 외국인 유학생 정보 제공 앱 '다가치' 적극 활용, 국제교류 홍보를 위한 데이터 공유,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연계 기회 우선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김석출 배재대 국제처장은 “협약이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교육, 정주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