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미니스트리트는 수천개의 글로벌 기업이 맞춤형 전사자원관리(ERP) 유지보수 최적화 솔루션인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리미니 스마트 패스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지원(Support) ▷최적화(Optimize) ▷혁신(Innovate)의 3단계로 구성된 검증된 방법론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솔루션을 벤더가 강제하는 고비용 업그레이드나 마이그레이션 없이도,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와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최근 10개국, 7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및 IT 리더를 대상으로 향후 2년간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 및 서비스 제공자 전략을 조사했다. IDC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47%는 업그레이드 요구로 인해 혁신을 지연했으며 92%는 ERP 벤더의 로드맵에 종속되어 있다고 느끼고 있어 유연성이 제한되고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74%는 전사적자원관리(ERP)의 실제 가치 수명이 벤더가 지원하는 기간보다 더 길다고 인식하고 있다. 68%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시점과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하길 원한다. 72.5%는 핵심 ERP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컴포저블 아키텍처 전략을 채택 중이다.
미키 노스 리자 IDC 그룹 부사장은 “이제 벤더 중심의 서사를 넘어, 운영 중단 없이 AI 기반 현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운영 모델을 적극 검토해야 할 때다”라고 권고했다.
리미니 스마트 패스는 이러한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할 수 있다. 기업이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가치를 극대화하면서도 예산을 확보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차세대 운영 모델인 에이전틱 AI ERP로 진화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리미니 스마트 패스의 핵심 가치는 △기존 소프트웨어 투자 수익 극대화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비용 절감 △운영 최적화 △수익과 성장을 이끄는 혁신으로 요약된다
세스 레이빈 리미니스트리트 CEO는 “ERP 소프트웨어가 기술적·기능적 한계에 이르렀음에도 벤더들은 여전히 구식 기술에 대한 업그레이드와 마이그레이션을 강요하고 있다”라며 “에이전틱 AI ERP는 ERP를 단순한 기록 시스템에서, 자율적으로 프로세스를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지능형 실행 시스템으로 전환시키는 돌파구”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