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센터장 조유근·광주대 회계세무학과 교수)는 다음달 26일 지역 청년을 위한 청년정책 홍보 행사인 '청정팝스(청년정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청정팝스'는 매월 마지막 주 상무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다양한 청년 고용정책과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손금 체험, 취업 타로 체험 등 청년들의 흥미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무센터에서는 청정팝스 외에도 2월 한 달 동안 취업·진로·심리·일상 회복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연중 상시 청년상담, 청년정책 연계,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일과 삶을 지원하고 있다.
조유근 상무센터장은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쉽게 접근하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시가 협력해 만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일환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홈페이지 및 신청 링크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