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알엠인사이드는 자사의 화면 캡처 보안 솔루션 'Web-X DRM for Screen Capture v1.0'이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Web-X DRM for Screen Capture v1.0은 전용 보안 에이전트 기반의 웹 화면 캡처 차단 솔루션으로, 웹 화면에서 발생하는 각종 캡처·녹화·원격 접속 기반 화면 유출 시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GS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국가 공인 시험·인증 기관이 국제 표준에 따라 소프트웨어의 기능성, 성능,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제품은 공공기관 사업 발주 시 우선 구매 대상으로 지정될 수 있다.
Web-X DRM for Screen Capture v1.0은 Web-X DRM이 적용된 웹 페이지를 대상으로 스크린샷, 화면 캡처 도구, 화면 녹화 프로그램, 원격 접속 및 화면 공유 등 다양한 화면 유출 위협을 탐지·차단한다. 캡처 시도가 감지될 경우 보안 페이지를 즉시 보호 상태로 전환하고, 사용자 화면에 경고 메시지를 표시함으로써 화면을 통한 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또한 Web-X DRM for Screen Capture는 Web-X DRM 패밀리 제품과 연동해 브라우저 동작 제어, 화면 워터마킹 등 확장 가능한 추가 보안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일 기능에 의존하지 않는 다층적인 웹 화면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보안 요구 수준에 따라 유연한 확장 구성이 가능하다.
공공기관 행정 시스템, 금융권 내부 업무 화면, 문제은행, 기업 기밀 시스템 등 화면 유출 위험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호갑 디알엠인사이드 대표는 “화면 캡처와 녹화는 가장 빈번하면서도 통제하기 어려운 정보 유출 경로”라며 “Web-X DRM for Screen Capture v1.0은 전용 에이전트 기반의 강력한 화면 캡처 보안 기술을 통해 웹 서비스 환경에서 발생하는 화면 유출 리스크에 실질적으로 대응하는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이어 “GS 인증을 계기로 화면 기반 정보 유출 대응이 필요한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