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OHealth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재인증 획득…체계적 안전관리 역량 입증

비임상지원센터 첨단동물모델평가동 조직병리 연구실 우수연구실 재인증 현판식에서 이명수 이사장(오른쪽)과 연구원이 기념 촬영했다.
비임상지원센터 첨단동물모델평가동 조직병리 연구실 우수연구실 재인증 현판식에서 이명수 이사장(오른쪽)과 연구원이 기념 촬영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 KBIOHealth)은 비임상지원센터 조직병리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대학·연구소·기업부설연구소 등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표준모델로 확산하기 위해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KBIOHealth는 2023년 신규 인증 획득 이후 고위험 시약과 장비를 다루는 연구 환경에서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해 유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재인증을 받은 조직병리연구실은 디지털 병리 시스템과 다중 면역형광염색 장비를 포함한 첨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조직 내 특성 분석과 작용기전을 규명하며 비임상시험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단순히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구성원 주도의 안전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 고도화하고, 재단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