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성과교류회' 개최

예비창업패키지 2025년 성과교류회 운영.
예비창업패키지 2025년 성과교류회 운영.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는 28~29일 양일간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참여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전북센터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 27개사는 평균 13:1 경쟁률을 뚫고 선정한 예비창업기업들이다. 선정 이후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단계별 교육·전문가 멘토링, 기업 맞춤형 보육공간 제공 및 글로벌 진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협약 기간 내 참여기업 전원이 시제품·제품 개발을 완료하며 예비창업 단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성과교류회에서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의 제품 부스에서 전시 및서 제품 시연과 함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예비창업패키지 이후 단계 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자금조달, 투자유치, 사업 고도화 등 분야별 1:1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했다.

아울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선정기업인 조용우 토모로우 대표를 초청해 후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경험 공유 및 TIPS 선정 노하우를 전달하는 토크콘서트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초기창업패키지 및 청년창업사관학교 담당자와 창업지원사업 운영기관 현직자가 함께 참여해 2026년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과 주요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 참여기업들이 향후 성장 단계별로 연계 가능한 지원사업을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선종 대표는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참여기업들이 제한된 기간 속에서도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성과를 가시적으로 창출했다”며 “전북센터는 앞으로도 예비·초기 창업기업이 스케일업 단계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창업지원사업 연계, 투자 연계 강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