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 실시

해양에너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 실시
해양에너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 실시

해양에너지(대표 정회)는 28일 광주 도시철도 2호선 9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 건설을 위한 현장 응급조치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해양에너지, 도시철도 건설본부 및 시공회사가 함께 참여해, 지하 굴착 및 중장비 작업으로 인한 도시가스 배관 손상 등 복합 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비상상황 인지 및 상황 전파 △현장 통제 및 작업자 안전 확보 △응급조치 비상장비 사용 △대응 요령 숙지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비상장비 사용법과 초기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해양에너지는 상주안전관리자의 1일 2회 현장 점검과 배관 인근 위험작업 진행 시 상주 참관, 365일 24시간 가스누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도시철도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는 “도시철도 건설현장은 작은 사고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및 시공회사와 협력하여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광주시와 전남 8개 시·군에 안전한 도시가스 보급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지역 내 그린뉴딜 및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에너지의 투자사인 맥쿼리인프라는 국내투자자들이 8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코스피에 상장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펀드이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경영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