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이 2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8대 원장에 취임했다. 2029년 2월 1일까지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1964년생인 김 신임 원장은 이화여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행정학 석사, 숭실대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14·15대 양천구청장 재임 시기 대한민국 공공정책 대상 수상, 전국지방자치단체평가 행정서비스 역량 부문 1위 달성 등 성과를 달성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사회적 가치와 연대를 창출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면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수요 기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