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기간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먼저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 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콜릿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품목을 대상으로 1만·2만·3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20%·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이마트 앱에서 내려받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된다. ID당 최대 3장까지 발급·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초콜릿 할인도 마련했다.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 카드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를 비롯해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와 등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단독 캐릭터 협업 상품도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초콜릿 상품 12종을 선보인다. 일부 상품에는 키링·목베개·파우치·미니 서랍장 등 캐릭터 굿즈를 함께 구성했다. 이마트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물량을 전년 대비 12% 늘렸다. 캐릭터 협업 상품도 5종에서 12종으로 확대했다.
이색 상품도 준비했다. '초콜릿 레터링 딸기 만들기 세트'는 특(22g) 사이즈 설향 딸기 8개와 초콜릿 펜으로 구성했다. 딸기에 직접 메시지를 적어 선물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 9980원에 판매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