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설 맞아 '은풍준시' 초프리미엄 선물 세트 선봬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은풍준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은풍준시는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 일대 20여 농가에서만 생산되는 희소 품목이다. 이른바 '곶감의 황제'로 불린다. 약 300년 역사를 지닌 은풍준시는 전통 방식으로 가을에 수확한 감을 약 60일간 자연건조해 완성한다.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과 깊은 단맛이 특징이다.

신세계百, 설 맞아 '은풍준시' 초프리미엄 선물 세트 선봬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가루 '시설(?雪)'은 천연 당분이다. 품질이 우수할수록 두껍게 나타난다.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신현도 셰프의 레스토랑에서도 디저트로 활용될 만큼 맛과 식감을 인정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기 위해 낱개 포장을 적용했다. 산지 검증을 거쳐 한정 수량만 준비했다. 설담곶 은풍준시 선물 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