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프리미어 고객 중 30억원 이상 고객이 7000명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36조원을 기록했다.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프리미어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프리미어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다.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