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 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위스키 기획세트 8종 출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사 대표 브랜드인 글렌피딕, 발베니, 몽키숄더로 구성한 '설 위스키 기획 세트' 8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트는 글렌피딕 4종, 발베니 3종, 몽키숄더 1종을 포함했다.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를 수 있는 폭넓은 라인업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에는 싱글몰트 위스키의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독일산 정품 글렌캐런 테이스팅 잔과 전용 위스키 가방 등을 포함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높였다. 글렌피딕은 12년부터 21년까지 총 4종으로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기획 세트로 만나보기 어려웠던 글렌피딕 12년은 글렌캐런 잔 1개와 온더락 잔 1개를 함께 구성한 패키지로 선보였다. 글렌피딕 15년과 18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이 각각 2개씩 포함됐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 글렌피딕·발베니·몽키숄더 위스키 기획세트 8종 출시

프리미엄 라인인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는 카리브해 럼 캐스크에서 2차 숙성을 거친 제품이다. 이번 설 기획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4개를 더해 명절 모임에서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베니는 다양한 페어링과 음용 방식을 고려해 글렌캐런 잔과 온더락 잔을 함께 담았다. 발베니 더블우드 12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1개와 온더락 잔 1개,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 세트에는 글렌캐런 잔 2개가 포함됐다. 발베니 프렌치 오크 16년 세트에는 전용 위스키 가방을 더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몽키숄더는 홈텐딩을 즐길 수 있도록 하이볼 잔과 머들러, 샷 잔을 포함한 홈텐딩 키트를 함께 구성했다. 이번 설 위스키 기획 세트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백화점, 주류 전문점 등에서 판매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를 즐기는 방식이 다양해짐에 따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인 패키지를 기획했다”면서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