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낮잠이 건강을 좌우한다”…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 주목

빛(光)·열(熱)·소리(音) 자극 통합해 생체리듬과 자율신경계 안정 동시 추구

브리덴의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
브리덴의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

수면 부족과 만성 피로는 현대인의 대표 건강 문제로 꼽힌다. 특히 고도의 집중과 판단을 요구받는 경영자와 고위 실무자일수록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기 어렵다. 이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균형과 면역 저하, 심혈관 부담이 누적되기 쉽다.

브리덴(대표 유희철)이 낮잠과 생체 회복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개발한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이 헬스·웰니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건강관리 의자 브리덴은 단순한 휴식용 가구가 아니라, 짧은 수면 시간 동안 신체와 뇌의 회복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복합 웰니스 장비다. 핵심은 빛), 열, 소리 자극을 통합해 생체리듬과 자율신경계 안정을 동시에 접근하는 구조다. 해당 기술은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799433)을 통해 기술적 기반을 확보했다.

브리덴의 광 자극 시스템은 실내 생활로 자연광 노출이 줄어든 현대인의 생체 리듬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의자 목 부위에 적용된 UV-B LED는 피부를 통한 비타민 D 합성을 유도하는 파장대(280~315nm)를 활용한다. 비타민 D는 면역 기능, 뼈 건강, 기분 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결핍 시 우울감과 수면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대역(Narrowband) UV-B(약 311nm)는 의료 현장에서 활용돼 온 파장대로, 생체 유효성이 입증된 영역이다.

“짧은 낮잠이 건강을 좌우한다”…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 주목

함께 적용된 적색광(Red LED)은 630~660nm 범위의 근적외선 파장을 사용해 혈류 순환과 세포 대사 활성화를 돕는다. 이 파장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근육 이완과 염증 완화, 피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다양한 웰니스 및 재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브리덴은 해당 광원을 비직접광 방식으로 설계해 시각적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회복 효과를 유도하도록 했다.

열 자극에는 고성능 원적외선 탄소 매트 기술이 적용됐다. 원적외선은 체표면에 머무는 일반 온열과 달리 근육층과 관절 부위까지 열을 전달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특성이 있다. 실제로 온열 요법은 자율신경 안정, 스트레스 완화, 수면 유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리덴은 목, 등, 허리, 하체까지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도록 설계해 장시간 좌식 생활로 인한 신체 긴장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음향 자극 역시 수면과 뇌 회복을 고려해 설계됐다. 의자에 내장된 수면 음악은 특정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뇌파를 안정화하고 무의식적 이완 상태로의 진입을 돕는다. 이는 알파파와 세타파 활성화를 통해 심신 안정과 수면 유도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최근 명상·수면 치료 분야에서도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자세 설계는 생리적 효율을 기준으로 했다. 브리덴은 전동 리클라이너 구조를 통해 45~60도의 반중력 포지션을 구현한다. 이 자세는 심장과 다리 사이 압력을 줄이고 뇌 혈류를 원활하게 해 짧은 낮잠에도 회복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든 기능은 직관적인 유선 리모컨으로 제어되며, 사용 후 자동 복귀 기능을 통해 일상 업무 환경과의 연속성도 고려했다.

“짧은 낮잠이 건강을 좌우한다”…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프리미엄 수면 의자 '브리덴' 주목

이러한 설계는 낮잠의 건강 효과를 입증한 다수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한다. 미국 우주항공국(NASA) 연구에 따르면 약 20분 낮잠은 집중력과 인지 기능을 유의미하게 향상시키며, 그리스 아테네 국립대 연구에서는 정기적인 낮잠이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뇌과학 분야에서도 짧은 수면이 기억 정리와 감정 안정, 판단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고 있다.

브리덴은 최고경영자(CEO) 사무실, 의료기관 대표실, 공공 리더 공간 등 고도의 집중력과 심신 안정이 요구되는 환경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생체 리듬 관리와 자율신경 안정이라는 웰니스 관점에서 접근한 수면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리덴은 단순히 잠을 자는 의자가 아니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회복 환경을 설계한 수면 플랫폼”이라며 “현대 리더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짧고 깊은 휴식을 통해 집중력과 건강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