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채린 한국 도미노피자 부점장이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1위를 차지했다. FPM은 페퍼로니, 머쉬룸, 치즈 등 세 가지 피자를 가장 완벽하고 빠르게 만드는 경기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국 FPM에서 1위를 기록한 울산삼산점의 권 부점장이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에서 피자 3판을 1분 내에 만들었다. 지난 한국 FPM 기록인 1분 34초에서 약 35%를 단축했다.
이번 아시아 태평양 FPM은 12개국에서 참여했다. 권 부점장은 올해 5월 라스베가스에서 약 1만명 도미노인이 모이는 글로벌 도미노피자 최대 축제인 WFPM에 참가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WFPM의 최고 기록은 지난 2024년 우승자가 남긴 39초다. WFPM 최종 우승자에게는 도미노 최고의 피자 메이커라는 영예와 더불어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