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 2025년도 성과 평가에서 공동연구개발기관 중 1위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실무 역량과 융·복합적 사고 능력, 현장 적응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정부기관이 지원하는 석·박사 인재 양성 사업이다. 성신여대는 2024년 선정 이후 미래융합기술공학과와 융합보안공학트랙 석박사 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계 수요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산학 프로젝트 기반 연구·교육 과정을 설계·운영하며 연구개발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산업기술 보안 위협에 대한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다학제 융합교육과 문제중심학습(PBL) 기반 산학협력 연구교육으로 첨단 정보통신 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위협 탐지와 예방 등 사고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 중이다.
![[에듀플러스]성신여대,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기술보호 전문인력양성사업' 2025년도 성과평가 1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11/news-p.v1.20260211.1591af290f0142b7b00c92cbacbc25dc_P1.png)
성신여대는 이 사업을 통해 △38명의 석·박사 인재 양성 △산업기술 및 인재 유출 보호를 위한 융합 산업보안 연구 △정보통신망과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자동 탐지 및 복구 기술 등 다양한 산학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2025년도에 논문 15편, 특허 11건, 수상 33건의 성과를 거뒀다.
이일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성신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과 산학 프로젝트, 연구 성과 확산, 취업 연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산업 수요 중심의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구현한다”며 “정보통신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