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게이밍 PC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델 테크놀로지스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

델 테크놀로지스가 2026년형 게이밍 PC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을 출시했다.

에일리언웨어 에이리어-51 신제품은 AMD 프로세서 '라이젠7 9850X3D'를 탑재했다. 지난해 출시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 탑재 모델에 이어 소비자 선택 폭과 성능 옵션을 확장했다.

200와트(W) 이상 중앙처리장치(CPU) 전력과 600W 전용 그래픽 전력 헤드룸을 확보, 고사양 게임과 인공지능(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작업이 가능하다. 양압 공기 흐름 설계로 발열 관리가 원활하고, 하단 흡기구에 분리 세척이 가능한 통합 필터를 탑재해 먼지 축적을 최소화했다.

1998년 첫 출시된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최상급 플래그십 게이밍 PC 라인업으로, 첨단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최상의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AMD 탑재 모델이 극한의 성능을 원하는 하이엔드 게이머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회사는 앞으로도 성능·냉각·디자인·확장성 등 게이머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게이밍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