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검증된 프로젝트 선별이 핵심… 모스이민컨설팅 사례 주목

지난달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550 웨스트 첼시 레지던스 프로젝트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모스이민컨설팅
지난달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가 미국 뉴욕 맨해튼의 550 웨스트 첼시 레지던스 프로젝트 현장 답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모스이민컨설팅

미국투자이민(EB-5) 시장에서 프로젝트 선별 시 구조적 안정성 검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오는 9월 기존 투자자 보호 법안 적용 마감을 앞두고 자금 상환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최근 시장 흐름에 맞춰 객관적 지표를 갖춘 프로젝트 중심의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전문가들은 프로젝트 선정 시 △투자금 상환 구조 △공정 진행 상황 △리저널센터의 프로젝트 수행 이력 등 실질적인 요소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모스이민컨설팅이 자체 검증을 거쳐 선별한 대표적 프로젝트인 '550 웨스트 첼시 레지던스'는 뉴욕 맨해튼 핵심 상업·주거 벨트에 위치한 개발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입지적 가치와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프로젝트는 I-956F 승인을 완료했으며, LTV(자산 가치 대비 부채 비율) 46%의 보수적인 재무 구조를 통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여기에 관리수수료 7만 달러(약 1억원)를 추후 납부할 수 있는 후불제를 적용해 투자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 점도 특징이다.

앞서 힐튼 그룹이 1천만 달러를 직접 투자해 주목받았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프로젝트는 최근 미국 내 모집이 마감되며 현지 투자 수요를 입증했다. 이는 검증된 프로젝트에 자금이 집중되는 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모스이민컨설팅은 신규 프로젝트로 '코타베라3'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코타베라 3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출라비스타(Chula Vista)에 위치한 오타이 랜치(Otay Ranch) 지역에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 복합 개발 사업으로, '에스카야'와 '코타베라 1·2' 프로젝트에 이어 개발사 홈페드가 추진하는 네 번째 프로젝트다. 모집 자리가 한정된 만큼 세부 내용은 개별 상담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이병인 모스이민컨설팅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은 프로젝트 선정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프로젝트 구조와 안정성, 현지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해외 거주자나 일정이 바쁜 고객을 위해 1대 1 맞춤 상담을 정상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스이민컨설팅 미국투자이민 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전화 및 방문 상담 모두 진행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