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종합투자계좌인 'IMA' 소개를 개시한다.
토스뱅크를 통해 이번에 소개되는 IMA 상품은 한국투자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인 '한국투자 IMA S3'다. IMA 상품 가입은 2월 12일부터 24일까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 할 수 있다. 가입 후 2년간 고객이 맡긴 자금으로 운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IMA는 국내에서는 작년 말 처음 선을 보이게 된 상품으로,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갖춘 종합투자금융사업자만 취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증권사가 고객의 자금을 기업금융 등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에 운용하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증권사가 원금과 수익금을 약정하는 구조이다.
이번 IMA 출시를 기념해 한국투자증권은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최대 10만 원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IMA는 일정 기간 운용이 가능한 여유자금을 보다 전략적으로 관리하려는 고객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하며 “고객이 금융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