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노가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는 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뷰노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한 100억원 규모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결의했다.
해당 자금은 영구 전환사채 형태로 실시하며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전환가액은 2만95원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 메드 딥카스'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뷰노의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이상진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직접 주도했다.
이 대표는 “다시 한번 뷰노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딥카스의 미국 진출 가시화와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해 더욱 공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