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기 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장, 설 명절 생필품 나눔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가정 및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기부를 했다.

협회는 11일 금천·관악·구로 지역 산재장애인 자립센터 및 복지기관 등을 돌며 '사랑의 쌀·라면 행복 전달식'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KT MOS 북부와 KT MOS 북부 노동조합 , KT 서부광역본부, KT P&M, YPK로지스틱 관계자들가 기념촬영했다.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회장(왼쪽 세번째)이 KT MOS 북부와 KT MOS 북부 노동조합 , KT 서부광역본부, KT P&M, YPK로지스틱 관계자들가 기념촬영했다.

이날 행사는 일자리에서 산업재해로 인한 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겨울 한파 속 온기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철에 맞춰 한 해에 두차례 기부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번 기부에는 KT MOS 북부와 KT MOS 북부 노동조합 , KT 서부광역본부, KT P&M, YPK로지스틱 등이 협찬사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자립센터 및 복지기관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쌀 10kg 350포대와 신라면 150박스 상당이다.

후원 기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 속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회장은 “경제적으로나 계절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동참해 주신 협찬사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회장이 산재장애인 자립센터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
홍은기 한국산재장애인 서울시협회 회장이 산재장애인 자립센터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