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보험, 드라이브] 현대해상, 암·치매 통합 보장하는 '케어더블암치매보험'

[혁신 보험, 드라이브] 현대해상, 암·치매 통합 보장하는 '케어더블암치매보험'

현대해상은 기대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생애주기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질병인 암과 치매를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하는 신상품 '케어더블암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암과 치매는 발병 이후 장기간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대표적 질병으로 치료비와 간병비 부담이 장기간 지속된다. 특히 한 질병 진단 이후 다른 질병이 추가로 발생할 경우에는 단일 질병 중심 상품으로는 충분한 보장을 받기 어려웠다.

현대해상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케어더블암치매보험'에 질병 발생 순서에 따라 보장금액을 확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암을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는 암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중증치매(CDR 3점 이상) 진단 시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 200%를 추가로 보장한다.

반대로 중증치매를 먼저 진단받은 경우에도 중증치매 진단 가입금액 100%를 지급하고 이후 암 진단 시 가입금액 200%를 보장해 두질병이 모두 발생 하더라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암과 치매 각각 보장도 강화했다. 암 진단 후 초기 집중 치료를 위해 '초기집중형 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진단 후 1~5년 내엔 해당 담보 가입금액 200%를, 6~10년 내엔 100%를 매년 치료 시 지급한다. 또 '치매주요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약물·약제 치료(레켐비, 메만틴 등) 뿐만 아니라 치매 통원 치료까지 폭 넓게 보장해 장기 치료를 대비할 수 있게 했다.


해당 상품은 보편적인 질병이 된 암과 치매를 함께 대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 가입자는 상품 하나로 암과 치매를 통합 보장받을 수 있어 생애주기 위협을 간편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현대해상
사진=현대해상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