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콘(대표이사 민예은)은 2023년 설립된 콘택트렌즈 제조 전문기업으로 기능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차세대 컬러 콘택트렌즈 개발을 목표로 출범했다.
미용 목적의 컬러 콘택트렌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단순한 디자인 경쟁을 넘어 눈 건강을 고려한 고기능성 제품에 대한 시장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웰콘은 2024년 콘택트렌즈 제조 분야에서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획득하며 생산 품질과 위생 관리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안정적인 제조 역량을 확보했다. 이후 ISO 9001, 14001, 13485, 45001 등 국제 품질·환경·의료기기·안전경영 인증을 추가로 확보하며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웰콘의 주요 사업은 컬러 콘택트렌즈 제조이며, 핵심 개발 제품은 나노세륨 콘택트렌즈다. 나노세륨 콘택트렌즈는 렌즈 소재에 나노세륨(Nano-Cerium) 성분을 적용한 기능성 제품으로 자외선(UV) 차단 기능, 항균 효과, 미용성과 기능성의 결합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기존 컬러 콘택트렌즈의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기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현재 나노세륨 콘택트렌즈는 시제품 개발을 완료한 단계이며, 상용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 절차를 준비 중이다.
웰콘은 GMP 인증과 ISO 9001, 14001, 13485, 45001 등 국제 인증을 기반으로 품질 및 안전 경쟁력을 확보한 데 이어 나노세륨 콘택트렌즈의 제품 등록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 인증 절차를 완료한 뒤,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는 컬러 콘택트렌즈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특히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ISO 13485) 등 국제 인증을 확보한 점은 해외 시장 진출에 있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웰콘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전략 수립과 유통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기능성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민예은 대표는 “단순한 컬러 콘택트렌즈 제조를 넘어 기능성 소재를 접목한 차별화 제품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나노세륨 콘택트렌즈로 자외선 차단과 항균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시장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 인증을 철저히 준비해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검증받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콘택트렌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아이템 고도화, 매출 확대,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러한 초기창업패키지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프로그램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