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산·학·연 연구·개발(R&D) 플랫폼 기업 디써클(공동 대표 장재우·이윤구)은 R&D 도메인 특화 AI 역량을 집약한 '기업 서칭 솔루션'서비스를 출시했다. 기술개발이 필수적인 산업과 연구 현장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R&D 인텔리전스'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디써클은 '세상에 필요한 혁신적인 기술의 등장과 상용화를 가속화한다'는 비전 아래, 대학과 정부출연연구소의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산업계로 원활히 이전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사업화 촉진제 역할을 해왔다.
이를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파트너 매칭 서비스'와 어려운 논문 및 연구 성과 데이터를 시장 친화적 콘텐츠로 변환하는 '연구성과 PR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AI 기술을 적극 결합해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며 기술이전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기술력과 실무적 효용성을 인정받아, 현재 디써클은 국내 15개 주요 대학 및 국가 주요 출연연 기관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분야별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 유망 벤처기업들 또한 디써클을 통해 최적의 기술 파트너를 발굴하고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기업 서칭 솔루션'은 디써클이 보유한 방대한 기업·연구 데이터베이스와 R&D 특화 AI 모델이 결합된 서비스다. 단순한 기업 정보 조회를 넘어, AI가 복합적인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는 이 솔루션으로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목적에 맞는 기업을 정교하게 필터링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내 위치를 단숨에 파악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정보 탐색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탐색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디써클은 이번 기업 서칭 솔루션 출시를 기점으로 대학·기업·출연연 등 각 사용자 그룹의 특수한 목적을 수행하는 '사용자 맞춤형 AI 에이전트(AI Agent)'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이러한 로드맵으로 단순 플랫폼을 넘어 R&D와 관련된 모든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R&D 인텔리전스'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다.
이윤구 공동 대표는 “연구자와 기업이 서로를 발견하는 단계를 넘어, 기술의 가치를 분석하고 시장의 흐름을 읽는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우 대표도 “앞으로 디써클의 솔루션들이 R&D 생태계의 필수적인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선정하여 사업화 자금 지원, 맞춤형 멘토링·컨설팅, 투자 연계 및 네트워킹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원사업이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은 아이템 고도화, 매출 확대, 투자 유치 기반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러한 초기창업패키지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거점기관이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프로그램과 촘촘한 지원 체계를 통해 우수한 성장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으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혁신과 확산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기사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