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대학교 RISE사업단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이 참여하는 서울RISE사업과제인 '1-2.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성과공유회를 최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서울RISE사업 단위과제 1-2번에 선정된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서울과기대, 한양대 등 6개 대학 사업단이 한자리에 모여 1차년도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표교로 선정된 서강대가 주관한 본행사는 향후 매년 정례화될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개회사 및 축사 △서울글로벌센터 사업소개 특강 △5개 대학의 1차년도 우수성과 발표 △네트워킹 만찬 순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이규태 서강대 RISE사업 부단장 겸 연구처장 개회사로 시작됐다. 이어 서울글로벌센터 권보근 센터장이 축사와 함께 2026년 서울글로벌센터 사업을 소개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에듀플러스]서강대 RISE사업단, '첨단·미래산업 외국인 인재유치' 1차년도 성과공유회 성공적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2/27/news-p.v1.20260227.443442630d3644e1852a9dfe546b7c42_P1.png)
대학별 우수성과 발표 세션에는 각 대학이 1차년도에 추진한 핵심 성과와 기반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
△고려대는 외국인 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기반 구축 성과를 △서강대는 참여 교원의 해외대학 방문을 통한 대학원 입학 인터뷰 추진 등 글로벌 국내외 대학 협력 우수사례를 △서울대는 1-2 세부과제의 확산 기반 구축 추진 결과를 발표했다. △연세대-서울과기대 컨소시엄은 첨단·미래산업 분야 외국인 인재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한양대는 외국인 학생 유치 및 정착 지원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글로벌센터와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외국인의 서울 생활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는 RISE사업단과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및 글로벌 인재의 서울 정착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규태 서강대 RISE사업 부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6개 대학이 각자의 강점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울의 글로벌 인재 유치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1차년도의 견고한 기반을 토대로 2차년도에는 더욱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서울을 글로벌 인재들이 선택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