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다음 달 1일 정기권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팀 에버랜드' 멤버십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365스탠다드·베이비·시니어·가든패스 등 365 정기권 고객은 자동 적용된다. '얼리 파크인'으로 오전 9시 전용 게이트 입장 후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아마존 익스프레스 등을 최대 1시간 먼저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봄·가을 성수기에 운영된다.

매월 쿠폰을 선택하는 '위픽(We Pick)'도 제공한다. 퍼레이드 전용 관람존, 서커스 공연 좌석, 음료 교환권, 굿즈 할인권,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직원 체험 프로그램 '원팀 인사이드'도 추첨을 통해 운영한다.
기존 타 권종 고객은 추가 요금으로 365 정기권 전환이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신규 가입 시 혜택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에버랜드와 함께 해온 365 정기권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아 지금까지 없었던 특별한 혜택을 모아 멤버십을 출시했다”면서 “팀 에버랜드를 통해 고객과 한마음으로 더 나은 파크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