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클라우드 약정 요금제' 출시…최대 30% 할인 제공

종량제 대비 낮은 가격으로 인프라 고정비 절감…고객 맞춤형 비용 정책 운용
3년 약정 시 30% 할인 및 4개월 무료 이용 등 장기 고객 혜택 극대화

가비아, '클라우드 약정 요금제' 출시…최대 30% 할인 제공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는 기업 고객 인프라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가비아 클라우드 약정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는 '가비아 클라우드 Gen2'를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가 1~3년의 이용 기간을 약정할 경우 인프라 비용을 대폭 할인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서버 이용료 할인 혜택은 약정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년 약정 시 10% 할인 △2년 약정 시 20% 할인 △3년 약정 시 30% 할인율이 적용돼, 장기간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이 필요한 기업일수록 고정비 절감 효과가 커지는 구조다.

이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까지 약정 요금제를 신청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무료 이용 혜택도 마련했다. 기간 내 신청 시 △1년 약정은 2개월 △2년 약정은 3개월 △3년 약정은 4개월 추가 무료 이용 혜택이 각각 더해진다. 이에 따라 8월 내 가입 고객은 상시 약정 할인에 무료 기간 연장까지 결합한 역대 최대 규모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가비아는 클라우드 도입의 최대 화두인 '비용 최적화'와 '예측 가능성'에 집중했다. 통상 글로벌 CSP나 타사가 채택하는 종량제 방식은 사용량에 따른 유연성은 높지만, 환율 변동이나 트래픽 증가 시 예산 예측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가비아는 이번 약정 요금제 도입을 통해 고객이 외부 변수와 상관없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자율적으로 예산을 통제할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가비아 클라우드는 서비스 제공(CSP)부터 운영 관리(MSP), 보안관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며 불필요한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있다. 다수 파트너사를 거치는 복잡한 유통 구조 대신 가비아라는 단일 창구를 통해 인프라 전반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시장 내 타 주요 클라우드 대비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여기에 이번 약정 요금제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고객들은 시장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강력한 가격 우위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가비아가 기본 제공하는 사양별 월 최대 4TB 무상 트래픽 혜택과 이번 약정 할인을 결합할 경우, 대규모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들은 타사 대비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석 가비아 클라우드사업팀장은 “클라우드 운영의 핵심인 비용 최적화 관점에서 고객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자 이번 요금제를 기획했다”며 “예측 가능한 비용 관리가 중요한 기업에도 약정 요금제가 경제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정 요금제 신청 및 출시 기념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7년 인프라 운영 노하우와 자체 과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독보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가비아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고객 성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