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2026년도 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과 국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특화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의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14조에 근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내 입주기업 중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특화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새만금 에너지특화기업은 총 21개사로,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총 5개 분야로 구성하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술의 상용화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총 지원규모는 1억5000만원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고 및 신청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에서 진행하며, 사업 세부내용과 신청방법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특화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를 확대하고, 투자유치 및 글로벌 시장진출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전북특별자치도 에너지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