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이재훈 전국투어 'Come on' 수원공연 개최

청량한 보컬과 따뜻한 라이브로 봄밤 감성을 물들이는 무대
세대를 잇는 히트곡으로 수원에서 전국투어의 문을 여는 순간

경기아트센터,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 포스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가수 이재훈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수원에서 개최한다.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수원 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서울 공연 전석 매진 이후 이어지는 전국투어의 시작 무대로, 수원을 시작으로 전주·대전·대구·울산·용인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재훈은 그룹 쿨(COOL)의 메인 보컬로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아로하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가수다.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꾸준한 라이브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보컬리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 히트곡과 발라드, 업템포 곡을 포함한 레퍼토리가 약 120분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라이브 중심의 무대 구성과 관객 참여형 연출을 통해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열린 서울 공연에서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 호응을 얻으며, 전국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하면된다.

센터 관계자는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라이브 중심 무대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추억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