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DX 전문기업 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는 통합 비대면 플랫폼 'DX스퀘어(DXSquar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CSAP 인증 획득은 인스웨이브 보안 관리 체계와 기술력이 국가 공공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성과다. 금융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DX스퀘어가 공공 클라우드 환경의 필수 보안 자격을 확보함에 따라 공공 SaaS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정부 및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민간의 검증된 SaaS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CSAP는 이러한 공공 클라우드 환경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물리적·기술적 보안, 데이터 보호 등 엄격한 평가 항목을 통과해야만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인스웨이브의 DX스퀘어는 복잡한 업무 체계를 디지털화해 체계적이고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현하는 솔루션으로, 디지털 창구와 ODS(Outdoor Sales), 보이는 TM 등 전 산업 영역에서 필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해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DX스퀘어를 즉시 도입해 행정 서비스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압도적인 성능과 효율성에 있다. DX스퀘어는 독자적인 웹 표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스템 대비 5배 이상 화면 호출 속도 향상과 메모리 사용량 65% 절감이라는 수치를 입증했다. 여기에 단일 소스로 다양한 채널에 즉시 대응 가능한 진정한 OSMU(One Source Multi Use)를 구현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시중 은행과 국내 대형 금융기관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레퍼런스는 DX스퀘어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지표다. 인스웨이브는 이번 CSAP 인증을 발판 삼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클라우드 전환 정책에 적극 대응하며 공공 시장 DX 리더십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어세룡 인스웨이브 대표는 “이번 CSAP 인증 획득은 금융권에서 인정받은 DX스퀘어 보안 신뢰성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디지털 대전환(DX)을 선도하고, 세계 최고의 지능형 디지털 정부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