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뱅크가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과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정책금융상품인 '아낌e보금자리론' 이용 고객에게 총 5000만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24일까지 '아낌e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케이뱅크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의 이자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주택 실수요 고객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담대와 전세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아담대의 경우 구입자금 대출 금리를 0.50%포인트 인하하고, 생활안정 등 일반자금 대출 금리는 0.20%포인트 낮춘다. 전세대출은 일반·청년 상품 금리를 0.20%포인트, 일반·청년 전세대출 갈아타기 상품 금리는 0.10%포인트 각각 인하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비대면 편의성에 이자 지원 혜택과 금리 인하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한다”며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택 실수요자에게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