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지부장 윤정호) 전북지식재산센터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예비창업자의 지식재산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AI 활용 지식재산(IP) 창업교육(IP창업존 제54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했다. 교육생의 창업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창업 및 사업화로 연계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이론·실습) △IP창업 브랜드 개발 AI 활용법 △IP창업을 위한 특허 연구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아이템의 강한 특허권 확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AI를 활용한 브랜드 개발 방법과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이론·실습)을 포함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지식재산 기반 창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추후 IP디딤돌 프로그램 아이디어 권리화 및 아이디어 형상화 지원사업 선정될 경우 자부담금을 면제한다. 'IP디딤돌 프로그램 아이디어 권리화 지원사업'은 3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윤정호 전북지부장은 “AI 기술과 지식재산을 접목한 IP창업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경쟁력을 한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