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스, '99 파트너데이 2026스프링' 개최… AI 관제 기반 도시 안전관리 시장 공략

AI통합 관제 시스템 협력 생태계 확대
지케스, 지자체 AI 안전도시 시장 겨냥 기술 협력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인프라 모니터링 전문기업 지케스(대표 박영찬)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포엘레저타운에서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 비전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지케스 99파트너데이 2026 스프링'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케스는 99파트너데이 2026 스프링' 행사에서 파트너사들과 AI 기반 사업 협력 방향과 핵심 AI 솔루션을 소개했다.

'99파트너데이'는 지케스가 주요 파트너사와 함께 AI 기술과 시장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행사다. 지케스는 지난해 9월 9일 '99파트너데이 2025'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케스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포엘레저타운에서 '지케스 99파트너데이 2026 스프링' 행사를 개최했다. 박영찬 지케스 대표(사진)가 발표를 진행했다.
지케스는 지난 6일 경기도 성남 포엘레저타운에서 '지케스 99파트너데이 2026 스프링' 행사를 개최했다. 박영찬 지케스 대표(사진)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케스의 대표 관제 플랫폼 '지킴-e'와 이를 기반으로 한 6대 AI 제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지킴-e'는 주요 행정망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를 예방·예측하는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이다. 현재 전국 245개 시도·시군구의 서버, 네트워크, 무인민원발급기(KIOSK) 등 약 3만여 대 정보자원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킴-e 기반 AI 기술을 중심으로 지케스의 주요 AI 제품이 소개됐다. 주요 제품으로는 데이터센터 구축형 AI 관제 솔루션 ICBAM, 구독형 AI 관제 서비스 MCloud, AI 에너지 절감 솔루션 MAISave,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AINode, 스마트팩토리 관리 솔루션 MSFac 등이다.

이들 솔루션은 스마트시티, 공공 인프라, 데이터센터, 산업 안전,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지케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관제 기술의 발전 방향과 파트너 협력 전략을 공유하고 AI 기반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기술 협력, 사업 기회 발굴, 공동 영업 전략 등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

박영찬 지케스 대표는 “99파트너데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AI 기술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지케스는 지난해 모니터링 분야 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AI 기반 관제 기술을 중심으로 스마트시티, 산업안전,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들과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지자체와 협력해 도시 인프라와 공공 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AI 기반 도시 안전관리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관련 기술과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케스는 AI 기반 정보기술(I)T 인프라 모니터링 및 관제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산업 현장,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 AI 관제 솔루션을 공급하며 AI 기반 디지털 전환(DX)과 공공 인프라 안전관리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