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은 100년 전통 일본 3대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파스코'의 장기 신선도 빵인 '롱라이프빵' 3종을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스코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3대 베이커리 브랜드로 밀 자체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유명한 '초숙식빵' 등 프리미엄 식빵 라인이 특히 유명하다.
세븐일레븐이 파스코와 함께 선보이는 '롱라이프빵'은 천연 발효종인 '파네토네종'을 사용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파네토네종은 발효 시간이 길어 풍미가 깊어지고 유산균 발효로 빵이 천천히 노화되어 보존제 없이도 긴 소비기한을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스코표 특수 패키징도 사용해 소비기한을 늘렸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빵이 제조 후 7~9일 이내인 데 비해 해당 상품들은 최대 68일까지 이용이 가능해 약 8.5배 가량 더 길게 보관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이 출시한 롱라이프빵 3종은 '홋카이도버터데니쉬' '커스터드브레드' '스트로베리잼브레드'다.
롱라이프빵 출시를 기념해 관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농협, 비씨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