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테이블오더 '춘식이 QR' 확산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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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오케이포스'와 함께 3월 한 달간 '춘식이 QR'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춘식이 QR'은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의 테이블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의 QR 테이블오더 방식이다. 오프라인 결제 핵심 주체인 포스(POS), 밴(VAN) 사업자들과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사용자는 대면 주문이나 키오스크 이용 없이 QR스캔 한 번만으로 주문할 수 있고, 사장님은 적은 초기비용과 수수료로 운영할 수 있다.

이삭토스트, 길동우동 등에서 프로모션 혜택을 시작한다.

'춘식이 QR'은 기본 혜택도 제공하다. 해당 QR이 설치된 매장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카카오페이 보너스 적립에 더해 전용 보너스 포인트를 한 번 더 적립해 준다. '춘식이 QR'이 설치된 매장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도넛 브랜드 노티드는 잠실롯데월드몰점 6층을 시작으로 더 많은 매장으로 넓혀나갈 예정이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도 14개 로드샵에 설치하고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편리함에 혜택을 더한 '춘식이 QR'을 더 많은 사용자가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