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일로, '슬림컷 젤리' 출시…혈당·체지방 관리

슬림컷 젤리
슬림컷 젤리

동아제약은 자사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 신규 제품인 '슬림컷 젤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되어 아일로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듀얼 슬림컷'을 소비자들이 더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젤리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기존 정제 형태의 '듀얼 슬림컷'이 식후 혈당 상승 억제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에 집중했다면, 이번 '슬림컷 젤리'는 다이어터들의 흔한 고민인 배변 활동 원활 기능까지 더해 3중 기능성으로 효과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일로만의 독창적인 '빨간맛 다이어트' 컨셉을 그대로 적용했다. 고춧가루, 계피, 흑후추 등 엄선된 매운맛 부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포뮬러를 완성했다.

다이어트 중 자주 느끼는 공복감과 '씹는 욕구'를 고려해 설계했다. 탱글한 젤리 속에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를 더해 간식을 먹는 듯한 즐거운 식감을 제공하며, 동시에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핵심 기능성 성분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 체지방 감소, 배변활동 원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듀얼 슬림컷'에서 만족했던 복합 기능성 컨셉과 아일로만의 시그니처 다이어트 컨셉을 트렌디한 젤리 형태로 구현해낸 제품”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