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오키시스템즈는 대량 인쇄 환경에서 높은 생산성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A4 흑백 LED 프린터 B433dn과 B513dn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의료, 건설, 물류, 금융, 교육 등 대량 인쇄가 필요한 산업 환경을 위해 설계된 모델로, B433dn은 최대 분당 40페이지(ppm), B513dn은 최대 분당 45페이지(ppm)의 고속 인쇄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B513dn은 동급 최고 수준의 첫 페이지 출력 시간(FPOT)을 제공하며, 최대 2,220매까지 확장 가능한 대용량 용지 처리를 지원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다.
두 모델은 슬림하고 컴팩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설치 공간을 크게 줄였으며, 책상 아래나 매장 카운터 등 공간이 제한된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사용자가 별도의 도구 없이 소모품 교체와 용지 걸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간편하다.
한국 오키시스템즈는 고객의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위해 최대 3년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보증 혜택은 제품 구매 후 30일 이내 제품 등록 시 적용된다.
하나사카 한국오키시스템즈 대표이사는 “이번 B433dn과 B513dn은 대량 인쇄 환경에서 요구되는 속도와 안정성, 공간 효율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오키시스템즈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B433dn과 B513dn, 그리고 5월 출시 예정인 MC554 컬러 복합기를 공개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