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AI 망연계 솔루션' N2SF 시장 공략

휴네시온은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망연계와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휴네시온은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망연계와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휴네시온은 제14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eGISEC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망연계와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회사는 전시회를 통해 정책 중심 보안 체계 전환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크로스 도메인 솔루션(CDS)' 기반 구조다. CDS는 서로 다른 보안 등급의 네트워크 간 데이터를 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연계·전송하는 기술이다. 기존 망연계를 고도화한 개념이다.

휴네시온은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에 대화형 AI를 적용한 '아이원AI(i-oneAI)'를 선보였다. 자연어 처리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보안 정책 설정과 변경이 가능하다. 로그 분석과 이벤트 조회도 대화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을 높다.

회사는 N2SF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도 제안한다. 망연계 '아이원Net', 원격접속 '아이원JTac', 시스템 접근통제 '아이원NGS'를 포함한다. 네트워크접근제어(NAC)와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과 연동도 지원한다.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단계적 N2SF 전환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자회사 '오투원즈'와 '시큐어시스템즈'도 함께 참가해 운영기술(OT) 원격접근통제와 AI 기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솔루션을 공개했다. 보안인프라 구축·운영관리부터 지능형 보안관제까지 제공하는 '시큐어365'도 소개됐다.

휴네시온은 행사 기간 'N2SF 1.0 보안연계체계와 트랜스퍼 CDS 전략', '보안에 LLM은 정말 필요한가? 자율 에이전트로 가는 SOC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도 진행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