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아홀딩스는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2026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국내 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에티스피어는 윤리 정책·법령 준수, 기업 지배구조, 윤리 문화, 환경·사회 영향, 공급망 정책 등 5개 항목의 240개 이상 세부 문항으로 윤리 지수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17개국 40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8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세아홀딩스는 202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선정됐다.
세아홀딩스는 체계적인 윤리·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리스크 평가와 내부 감사 등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반의 성숙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삼자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 온 점도 인정받았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사장은 “윤리 원칙 준수를 기반으로 한 기업문화를 더욱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