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 성황리 마쳐

“왜 대기업은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했는가” 집중 조명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비아이매트릭스(대표 배영근)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Beyond Agentic AI'를 주제로, AI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기업의 대응 전략과 실질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현장에서 많은 참관객들이 세션 발표를 듣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현장에서 많은 참관객들이 세션 발표를 듣고 있다.

행사에는 기업IT, 전략, 기획, 데이터 부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전 등록 단계에서 500여개 기업의 1000여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될 만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당일에도 많은 참석자가 몰리며 준비된 좌석이 빠르게 채워지는 등 Agentic AI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온톨토지(Ontology)'와 'Agentic AI'를 표방하는 솔루션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수많은 AI 솔루션 중 주요 대기업들이 왜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배경과 기준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가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가 '비아이매트릭스 정기세미나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자사의 Agentic AI 개발 플랫폼 'TRINITY'를 중심으로, 복잡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실제 업무에 적용되어 운영되고 있는 사례를 공개하며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발표에서는 단순 기능이나 개념 수준이 아닌, 실제 데이터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작동하고 확장되는 구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강점으로 제시됐다.

또한 Ontology 기반 데이터 구조를 통해 기업의 복잡한 데이터를 의미 기반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Agent가 분석, 보고서 생성, 의사결정 지원까지 수행하는 방식이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는 AI가 일하는 시대로의 변화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소개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TRINITY 기반 AI Agent 개발·운영 전략 △대기업 적용 사례 △비아이매트릭스의 다양한 AI 솔루션 소개 및 데모 △PwC컨설팅의 AI도입전략 소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비아이매트릭스의 다양한 AI 솔루션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실제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비아이매트릭스 관계자는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Agentic AI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수준까지 구현한 사례는 많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대기업들이 비아이매트릭스를 선택한 이유를 실제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한편, 비아이매트릭스는 향후에도 Agentic AI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술 개발과 고객 사례 확산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