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논산딸기축제' 온라인 기획관 오픈…판매·물류 통합 지원

한진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디지털 이지오더 내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은 축제 현장을 디지털로 확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판매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용관에는 딸기모찌, 딸기 초콜릿 등 주요 참여 업체 상품이 입점한다. 고객은 개막 일주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축제 종료 후에도 약 한 달간 운영돼 현장에서 접한 로컬 상품을 재구매할 수 있다.

한진, '논산딸기축제' 온라인 기획관 오픈…판매·물류 통합 지원

한진은 기획관 조기 운영을 통해 사전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 전후로 소비를 분산시켜 소상공인에게는 판매 기간 확대 효과를, 고객에게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문 관리와 전국 택배 배송을 결합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수도권 당일 배송과 전국 익일 배송을 통해 판매 효율과 배송 품질을 높인다.

아울러 플랫폼 노출, 택배 앱 광고, SNS 홍보 등을 통해 마케팅·판매·배송을 결합한 통합 모델로 축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진 관계자는 “디지털 이지오더는 소상공인에게는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지방자치단체에는 축제 홍보와 수익성을 극대화해주는 상생 플랫폼”이라면서 “지역 축제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구매 고객들에게 우수한 로컬 상품을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물류 기반의 판매 지원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