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브포인트는 교육용 태블릿 'VRWARE PDA'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제품을 도입할 경우 70~80%까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VRWARE PAD는 교육(학원)과 매장 운영 환경에 적합한 기기라고 글로브포인트는 설명했다. 콘텐츠 기반 학습과 체험형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특히 필기 입력과 드로잉에 특화한 와콤 기술이 적용돼 교육 활용도를 높였다를 강조했다. 또 가상공간 저작 솔루션(METAWARE Edu School)과 AI 기반 스토리 저작 솔루션(VRWARE Edu StoryBuilder)이 2년 라이선스로 제공돼 교육 콘텐츠 제작 및 운영까지 가능한 통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브포인트는 VRWARE PDA 외에도 전자칠판, 태권365, 점핑365 4개 제품이 스마트상점 보급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신청 방법 및 상세 내용은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