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부산 IT·콘텐츠기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성장을 위해 4월 2일 오후 2시~5시까지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인공지능(AI) 이음 밋업데이'를 진행한다.
'AI 이음 밋업데이'는 정부 및 부산시 지원사업에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기업 맞춤형 컨설팅 행사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업 담당자들이 기업 관계자와 1대1로 대면해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다.
행사 1부는 IT·콘텐츠 분야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입장에서 궁금해하는 사업 지원 자격, 지원 규모, 선정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2부는 '기업 맞춤형 밀착 컨설팅' 시간이다.
AI·AX단, 디지털융합단, 융복합콘텐츠단, 신기술게임단 등 진흥원 사업 분야별 담당자가 직접 기업 담당자와 1대1 컨설팅을 진행해 기업이 원하는, 또는 기업에 맞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사업 참여 애로 사항을 해소한다. 기업 관계자는 사업계획서 작성 유의사항, 지원금 활용 가이드 등 사업 공고문에 담겨있지 않은 다양한 세부 사항을 직접 소통하며 이해할 수 있다.
김태열 원장은 “지원기관과 기업이 직접 소통해 사업 참여 과정의 각종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에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소통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1일 오전 11시까지 포스터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