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영암형 창업지원(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2기 참여자 대상 부트캠프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영암군 우수한 지역자원 활용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영암읍에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선정된 팀에게 3년간 창업지원금을 최대 2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부트캠프는 해커톤 방식 운영으로 고객 검증, 시장분석, 경쟁사 분석 등 비즈니스모델 구체화와 사업계획서 고도화를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합격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신청자별 창업 아이템의 발표평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강정범 대표는 “교육생들의 창업 열정과 영암의 우수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기반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수=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